유림다이어리는 1986년 서울 중구 인현동 인쇄골목에서
인쇄 및 다이어리.수첩을 소규모로 창업하여 인쇄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장시켜나갔습니다.1998년부터 수첩 및 다이어리를 전문
으로 회사의 주력업종을 일원화하여 고양시 향동동에 표지전문 생산
시설과 제책시설을 직영으로 운영하면서 업무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나갔습니다.1999년 인현동 현재의 장소에서 전시장을 확장 개업하여
다양한 제품을 전시운영하며 판촉업체 및 관공서에서 중소기업까지
거래처를 확대하였고, 2002년 중국공장에서 표지 일부를 OEM체제로
직수입하면서 점차 미국까지 확대하여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2012년 고양시 설문동에 대지 800여평에 건평 450여평의 공장을
사옥으로 구입하면서모든 생산시설을 한곳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고객의 많은 성원으로 발전을 거듭하게 된 점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더욱 열심히 보답하고자 노력하는
유림다이어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